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쌍용자동차 사태 (문단 편집) ==== 노조의 불법 무기 사용 논란 =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fhUmQ_n7JKw?si=9ZYnvCZKJtT0IqJ7)]}}}|| || 쌍용차 노조가 개조한 지게차를 이용하여 사람을 향해 돌진하는 모습 || 노조 측도 불법 무기로 사측 직원들과 경찰을 공격하여 논란이 되었다. 이들은 회사 측 인원과 경찰의 공장 접근을 막기 위하여 여러 사제 무기를 제작했는데 '''화염병, 쇠파이프, 새총, 다연발 사제 총[* 금속 구슬, 대형 볼트와 너트를 날리기 위한 것이다.], 철근을 이용하여 만든 대형 표창(...)''' 등 공장에서 구할 수 있는 물품을 활용하여 사람들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무기를 만들었다. 이로 인한 인명 피해도 발생했는데 2009년 7월 23일 경찰 기동대 소속 서모 순경이 무장한 노조원들이 던진 화염병에 불이 붙어 쓰러진 뒤 폭행을 당하는 일이 있었다. 서모 순경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테이저건을 발사하여 테이저건에 맞은 노조원도 얼굴 등을 다치면서 양 측에서 크고 작은 충돌 및 부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. [[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4141310|#]] 특히 사측 연구원 등 임직원들이 공장 진입을 시도한 7월 26일과 27일 사이에 부상자가 속출했는데 사측 직원들은 이날 노조 측의 쇠파이프, 새총, 지게차 등을 이용한 공격으로 코뼈가 내려앉고 안면이 골절되는 등 8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. * 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3698970#home|쌍용차 노조, 40cm 철근 표창까지...(중앙)]] *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090724178300060|무기 제조공장으로 바뀐 쌍용차 평택공장 (연합)]] * [[https://www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09/07/03/2009070300149.html|노조 '볼트 새총' 맞으며 쫓겨난 '쌍용차 두뇌'들, PC방 전전하며…(조선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